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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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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ngecreator.com/nike-founder-phil-knight-reveals-powerful-secrets-success/
“겁쟁이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고, 약한 자들은 중간에 사라졌다. 그래서 우리만 남았다”,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가 한 말인데요.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관련 격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흔히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며 업계 1위에만 주목하거나 요즘 핫한 것에 이목이 쏠리기 마련인데요. 이런 현실 속에서 단순히 인기 있는 다른 회사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은 도전을 과감히 하고, 자신만의 원칙과 규율을 지키며, 오랫동안 살아남는 회사를 만든다는 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자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감히 저는, 그런 브랜드들이 세상의 변화를 이끈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도 나이키는 어설프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었던 초기 창업 시절의 초라함을 이겨내며, 현재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상징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의 말은, 더욱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데요. 비록 초라한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자금 부족으로 늘 돈을 빌리려 다녔지만, 그럼에도 과감하게 도전을 했고, 끈질기게 버텨내며, 지금까지 살아남았으니까요.
(참고 - 굉장히 처절했던 나이키의 자금 조달기)

“모든 걸 희생해야 할지라도, 당신이 진심으로 믿는 것이 있다면, 당장 시작하라”
그래서 저는 나이키의 상징과도 같은 **“Just do it”**라는 말이 더욱더 큰 힘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Just do it”라는 메시지는 소비자를 향한 말일 뿐 아니라, 초창기 허접한 시절에도 과감하게 도전한 나이키의 서사와도 부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과감한 실행력과 도전 정신이 나이키가 세상이라는 무대에 쌓고 있는 ‘사회적 유산(Heritage)’이라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