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로우엔베터의 천세희 대표는 스타트업 씬에서 오퍼레이션의 전설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특히 CS 강사에서 시작해 네이버, 배달의민족, 클래스101, 채널톡 등을 거치면서 초기 기업에서 오퍼레이션이 가지는 중요성, 다시 말해 CX(Customer Experience)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강조했고, 이를 하나의 전문 영역으로 만든 사람이죠.
(참고 - 네이버, 맥도날드, 배달의민족까지 오퍼레이션 기틀을 닦은 능력자, 스타트업 토탈 코칭에 나서다 : 천세희 대표)
사실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일에 집중한다'는 것은, 흔히 요즘 말하는 그로스해킹의 출발점이기도 한데요. 그렇게 본다면, 소위 요즘 스타트업에서 말하는 그로스(Growth)라는 개념이 존재하기도 전부터 누구보다 고객 경험과 오퍼레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필요성을 피부로 납득시킨 사람이 천세희 대표라고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그 결과로,
https://www.youtube.com/watch?v=Ft17FuPyucU
지금의 천세희 대표가 존재한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천세희 대표가 최근에 그로우앤베터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미지 = 그로우앤베터 홈페이지, https://www.grownbetter.com/home)
멀리서 보면, 나름 한국 스타트업 씬에서 입지전적인 성과를 낸 분이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라서 남부러울 것 같은 아름다운 시작처럼 보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