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5년차를 맞이한 만큼, 올해에는 연간 멤버십 회원분을 소개하고, 연간 멤버십 회원분과 함께 연결되는 시간을 만들어볼까 하는데요. 바로, **‘연간 멤버십 초대석’**입니다.
‘연간 멤버십 초대석’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간 멤버십 회원분들을 초대해 해당 업계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삶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져보는 모임인데요. 썸원 유니버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다양성’이라서, 연간 멤버십 초대석을 통해서 다양한 업계의 소식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제 기준(?) 스타트업 원탑 개발자인 ‘지웅 님’를 초대해서 이야기나누는 모임을 진행할까 하는데요. 지웅 님께서는 SI, 대기업, 스타트업 등 여러 회사에서 개발자로서 일을 한 바 있고, 지금은 얼마 전에 상장한 의료AI 기업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지웅 님과는 이전에 아무말 모임도 한 번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잠깐 쉬고 계셨는데, 그 사이에 변화한 내용이 많은 만큼, 커리어적으로나 테크 트렌드적으로나 함께 나눌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참고 - 개발자와 아무말 하는 모임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또한, 지웅 님께서는 개발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을 뿐 아니라, 파워 콘텐츠 소비자로서도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신데요.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지웅 님께서는 어떤 고민을 하셨는지, 그리고 지금은 의료 AI 회사를 다니는 만큼, 개발자로서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쩌다 콘텐츠의 매력에 빠졌는지 등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어떨까 싶어요.
어떻게 보면 개발보다 말하는 걸 더 좋아하는 16년 차 개발자. 스마트택배, 카카오, 호갱노노, 카페노노를 거쳐 지금은 의료 AI 기업인 쓰리빌리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I, 대기업, 스타트업의 문화를 골고루 경험했어요.
자유롭게 개발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어느 한 기술보다 여러 얕은 개발지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경험들 때문인지 항상 할 이야기가 많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