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썸원의 윤성원입니다.
올해도 어느새 3개월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시간이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TMI지만.. 저는 이맘때쯤이면, ‘시간이 지나도 그 의미나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있는 것을 사람들은 **‘레거시(legacy)’**나 **‘헤리티지(heritage)’**라고 부르지 않나 싶고요.
<aside> 📖 <아주 조그만한 유산이라도 남겨보세요>
저 또한 그런 회사나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요.
(참고 - 고작 스타트업이나 하자고 사업을 시작한 건 아니다)
물론 지금은 내딛는 발걸음이 굉장히 더디긴 한데요.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제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멤버십 회원분들과 함께 걸어간다는 점에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