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썸원의 윤성원입니다.

벌써 올해도 1/3가량이 지났는데요. 조금 지나면 곧 여름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멤버십 회원분들에게 콘텐츠적으로나, 멤버십 네트워크적으로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들을 해나가고 있답니다.

콘텐츠적인 부분부터 설명을 드리면, 올해는 시리즈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혜림 님과는 ChatGPT를 활용해서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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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관련한 첫 콘텐츠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사람이 가진 장점과 기계가 가진 장점, 이 2가지 모두를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 도전들을 해나갈 계획이랍니다.

이외에도 멤버십 콘텐츠 중에 가볍고 재미있는 콘텐츠들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를 추가하기 위해 여러 고민도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구체화되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멤버십 네트워크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에는 글쓰기 리츄얼, 콘텐츠 탐험대, 걷기 리츄얼 등 다양한 리츄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서로 다른 리츄얼에 참여하더라도 다 같이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통합 번개 또한 시도하고 있답니다.

4월에 열린 통합 번개 모습

4월에 열린 통합 번개 모습

어벤저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멤버십 회원분들끼리 어셈블(assemble)할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도 자주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