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썸원의 윤성원입니다.
새해도 어느덧 20일 넘게 지났는데요. 2024년을 시작하면서 품었던 마음과 계획, 계속 잘 지켜나가고 계신지요?
저는 ‘더더 발전하는 멤버십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연초부터 여러 일들을 시도하고 있고, 또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몇 가지 소개 드리면, 작년 연말부터 ‘주말 모닝 클럽’을 시도하고 있는데, 주말 아침이라는 극악의 시간대임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주시고 반응도 좋아서 당분간 계속 운영할 생각이랍니다. 그리고 작년 처음 시도한 이후, 현재 멤버십 유니버스 내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글쓰기 리츄얼’ 또한 계속 운영하고 있는데요.
(참고 - '글쓰기 리츄얼'에 참여하면서, 100회 이상 글을 쓰신 분들을 축하하는 기념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올해에는 글쓰기 리츄얼 캐주얼 버전도 새롭게 시도할 예정이랍니다. 더불어 현재 준비 중인 ‘소모임 기능’도 2월이면 그 모습을 조금씩 드러낼 것 같고요.
이처럼 저는, 양질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멤버십 회원분들께서 더 밀도 높게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콘텐츠와 정보가 범람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멤버십 회원들께서 **‘탈압박(press resistant) 능력’**을 키우시는 데 썸원 프라임 멤버십이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참고 - 탈압박은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중요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