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일론 머스크 등 빅테크 기업들의 CEO 중에는 핵심 인재를 채용할 때 그 사람이 제출한 이력서나 면접 때 하는 말이 아니라, 평소 그 사람의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를 물어보고 살펴본다고 하는데요. 포장된 이력서나 면접 때 미리 준비한 말보다는, 평상시 그 사람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더 잘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다”
그래서 이들은 성공하려면, 자신의 주변을 좋은 사람들로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제프 베조스는 사람을 뽑을 때 “내가 이 사람을 존경할 수 있을까?"를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스티브 잡스 역시 “A급 인재는 A급 인재를 곁에 두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지 과학에서는 ‘집단 지식’이라는 개념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스스로가 독립적으로 생각한다고 착각하지만, 우리 지식의 수준은 대체로 우리가 속한 집단의 지식 수준에 수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바꿔 말하면, 어느 집단 혹은 어떤 커뮤니티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지식 수준이 결정될 수 있는 셈인데요. 극단적 이데올로기나 가치관에 매몰된 집단에 속해 있으면 본인의 생각 역시 경도되기 쉬운 것이죠.
따라서 인생을 현명하게 살기 위해서는, 1) 본인 스스로도 좀 더 독립적으로 주체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깨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접하는 동시에, 2) 좋은 사람들과도 연결되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썸원 프라임 멤버십은, 멤버십을 운영하는 저부터 이 2가지를 추구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생각들을 새롭게 되짚어볼 수 있는 좋은 콘텐츠들을 보다 더 잘 접하는 구조를 설계하면서, 더 나은 사람들과 연결되기 위해 도전을 하는 멤버십 말이죠.
그리고 저의 이런 도전을 통해 멤버십 회원분께서도 ‘좋은 콘텐츠’와 ‘좋은 연결’로 삶을 채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지향점인데요.
(참고 - 저는 결심했어요. 이기적 사업자가 되기로)
관련해 다가올 9월과 이제 4개월밖에 남지 않은 2026년을 저와 함께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께서는 ‘9월 멤버십’과 ‘9~12월 시즌 멤버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