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가 도래하면서 한국에서는 ‘각자가 어떻게 하면 AI를 보다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지만, 일본에서는 ‘AI 시대를 맞아 창작자들이 힘을 합치는 시도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AI라는 거대한 파도를 혼자 힘으로 돌파하기보다는, 서로 연결되고 집단 지성을 만들어 대응하려는 시도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죠.

(참고 - 창작자들 사이에는 ‘AI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관련한 내용을 접하고, 저(=썸원)는 한국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개인 차원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론을 배우는 것도 당연히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AI 시대에 창작자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서로가 콘텐츠 제작 및 일상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달까요? 무언가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을 사람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기도 하고요.

(참고 - 장강명 작가의 책 <먼저 온 미래>를 읽으면서 가장 의아했던 지점은 AI의 등장으로 기존 바둑계 네트워크가 와해됐다는 점이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AI 뉴스레터 중 가장 믿고 보는 뉴스레터 데일리 프롬프트최소영 님과 함께 **‘창작자들을 위한 AI 스터디’**를 한 번 만들어볼까 하는데요.

  1. 소영 님이 실제로 어떻게 AI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들어보는 것과 동시에, 2) 어떻게 함께 AI 시대를 돌파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해보는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특히 AI를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학습하고 빨리 연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서 올 여름 기간 동안 무려 6주에 걸쳐 AI를 학습하고, 함께 토론하는 모임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캠프장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