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썸원의 윤성원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올해도 절반 가량 지났네요. 연초에 품었던 마음들을 여전히 잘 간직하고 계신지요?

저는 비록 더디지만, 마음에 품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시도해나가고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오프라인 공간의 활용도를 조금씩 높이고 있는데요.

Untitled

(참고 - 피자 먹으면서 뉴스레터에 대해 아무말하는 이벤트를 열어봤다고 한다)

간단한 일회성 이벤트부터 시즌제 모임 등 멤버십 회원분들끼리 더 잘 연결되고, 멤버십 네트워크의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들을 시도들을 하고 있어요.

이벤트뿐 아니라, 콘텐츠적으로도 다양한 도전들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브리프 형태의 콘텐츠에서부터 인터뷰 콘텐츠까지 멤버십 회원분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

스크린샷 2022-05-23 오전 9.28.48.png

그리고 6월부터는,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들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소소한 시도들도 조금씩 해볼 생각인데요.

(참고 - 피자 먹으면서 ‘요즘 퇴사’에 대해 아무말 하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