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썸원의 윤성원입니다.
어느덧 올해도 2개월가량이 지났는데요.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2023년도 약 15%가 지나간 셈입니다. 다들 새해 목표 잘 이루고 계신지요?
저는 작년보다 더 나은 멤버십을 만들기 위해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는데요. 1) 콘텐츠적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동시에,
(참고 - [썸원 이벤트] 대낮에 와인 마시며 2022년 회고하기)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올해 들어 멤버십 관련 지표들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요. 멤버십 회원분들께서 더더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멤버십을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 전년 대비 1월 매출이 소폭 줄었지만, 멤버십 지표들은 좋아지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