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썸원의 윤성원입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가고, 꽃 피는 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곧 4월이네요. 🌱
계속해서 발전하는 멤버십을 만들기 위해, 올해에는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콘텐츠적으로는 시리즈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이벤트적으로는 콘텐츠 탐험대, 글쓰기 리츄얼 등 시즌제 이벤트들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걷기 리츄얼’ 등 멤버십 내에 리츄얼 프로그램들이 조금씩 늘어남에 따라, 리츄얼 프로그램 간 **‘통합 번개’**도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러 리츄얼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니, 서로 다른 리츄얼에 참여하는 분들이라도 멤버십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썸원 어셈블!!!!
물론 저 혼자서 동시에 여러 일을 하다 보니, 부족함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다만, 그럼에도 차근차근 개선해나가면서 더 나은 멤버십을 향해 전진하고자 합니다!!
(참고 - “썸원은 혼자서 일하는데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거 보면 진짜 신기하다"라는 말을 꽤 자주 듣는데..)
이처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멤버십 네트워크의 밀도를 높이고, 그 네트워트 안에 양질의 콘텐츠가 넘쳐나도록 만드는 것이 프로젝트 썸원의 목표이자 지향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