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썸원의 윤성원입니다.

벌써 2023년의 상반기도 끝나가고 있는데요. 이젠 올해도 절반가량밖에 남지 않았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양질의 콘텐츠가 더 잘 생산되고, 좋은 콘텐츠가 더 잘 경험되는데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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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글쓰기 리츄얼을 시작으로, 글쓰기에 관심 있는 멤버십 회원분들께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있어, 조금이라도 멤버십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요.

(참고 - ‘썸원의 아무말 글쓰기 클럽’을 운영해볼까 합니다!)

콘텐츠적으로도, 올해 들어 ChatGPT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부터 새로운 인터뷰 시리즈를 시도하는 등 여러 시도들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함이 넘쳐나는데요. 그래도 멤버십 회원분들에게 ‘플러스’가 될 수 있는 멤버십이 되기 위해 여러 고민과 시도들을 하고 있어요.

(참고 - 모든 관계에는 ‘사칙 연산(Elementary arithmetic)’이 적용된다고 한다)

또한, 하반기에도 커리어 아무말 모임을 비롯해서 멤버십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연결들을 만들어나갈 예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