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썸원의 윤성원입니다.

봄이 조금씩 다가오는 느낌인데, 활기찬 나날들을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읽고, 쓰고, 걷고, 대화하는, 일상의 루틴들을 잘 지키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참고 - 꽃 피는 봄이 오면, ‘늴리리만보 걷기 챌린지’를 하고 있겠지요)

그리고 이런 하루하루를 열심히 쌓다 보니, 어느새 멤버십을 통해 구축하고 있는 ‘콘텐츠 아카이브’가 굉장히 풍성해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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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특히 텍스트를 다루는 사람의 가장 큰 특권 중 하나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다 보면, 저절로 기록이 쌓인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호호)

(참고 - 구독자가 "죽을 때까지 쓴다"는 썸원 멤버십, 경쟁력은 '기록’)

콘텐츠뿐 아니라, 해를 거듭할수록 멤버십 회원분들께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 또한 늘어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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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양질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멤버십 회원분들께서 더 밀도 높게 연결될 수 있는 유니버스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랍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