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본 콘텐츠는 그로우앤베터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총 3부작으로 제작되었으니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목차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부 : 천세희는 왜 도대체 그로우앤베터를 만들었을까? 2부 : 그로우앤베터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걸까? 3부 : 과연 그로우앤베터는 제대로 고객의 문제를 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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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원 : 그럼 구체적으로 과제는 어떤 형식으로 주어지나요? 과제에는 어떤 질문들이 들어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천세희 : 프로그램마다 다 다른데요. 예를 들어, 조직 오퍼레이션 리더십에서는 저희가 조직 진단지가 만들어서 드려요. 문진표처럼 각자의 조직을 보다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미지=그로우앤베터 조직 진단지)
썸원 : 아하! 프로그램을 듣는 분들이 회사에서 곧바로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 같은 것들을 만들어주는 거군요?
천세희 : 맞아요! 우리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의 서비스는 갈급한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이거든요. 당장 써먹어야 하는.
썸원: 아하, 인터뷰 내내 강조하신 데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금의 지식과 정보를 전한다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실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지금까지 장점을 많이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엔 초기 서비스라서 분명히 고객 입장에서는 불만족을 느끼는 포인트들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 것들은 어떤 것들인가요? 짧은 제 생각에는, 그런 것들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 또한 그로우앤베터의 과제일 것 같아서요!
천세희 : 지금은 수강 환경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아요. 아무래도 저희가 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까 갑자기 끊길 때도 있고, 소리가 잘 안 들릴 때도 있고, 이런 물리적 불편함들이 아직은 많아요. 그런데 저희가 인프라 투자를 할 수는 없으니까, 이걸 해결해가는 것이 중요한 당면 과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프로페셔널 리더에 대한 퀄리티 컨트롤을 잘 하는 것도 하나의 과제가 아닐까 싶고요.
박해주 : 현재 저희는 주차별 만족도 조사를 받고 있고, (수강하는 분들께서) 피드백 주신 내용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도 계속 공유드리고 있어요. 저희가 왜 이렇게 하냐면, 정말 솔직하게는 계속 나아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피드백 중에는 저희가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당연히 있어서, 그런 부분도 투명하게 이야기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